구매 전
언박싱
장단점
총평

도움이 될지는 잘 모르겠지만 어쨌든 솔직한
무소음 마우스 후기

마우스 구매 사용기이다. 솔직한 후기이지만 나쁜 평가는 아니다. 오히려 어느정도 추천한다.

‘다른 부가 기능 필요 없고, 정말 딱 그 가격 만큼 하는, 저렴한 무선 저소음 가성비 마우스’

를 찾고싶다면 바로 스크롤부터 내려보자.



구매 전, 이런 것을 고려했다.

1. 기숙사에서 늦은 시간에 사용할 것이었기 때문에 ‘무소음 마우스여야만’ 한다.
2. 포트 연결이 필요없는 블루투스 페어링 방식이 좋다.
3. 가격은 택배포함 5만원이 넘어가면 거들떠보지도 않겠다.
4. 비교적 작은 마우스를 선호한다.
5. 다른 버튼 없는 3버튼 방식

싸고 좋은 후보들이 많았지만 2번 기준에 맞는 것이 잘 없었다. 그러던 중 USB포트 무선연결과 블루투스 연결 둘 다 가능한 모델을 발견, 구매를 결정했다. 평가는 좋지도 나쁘지도 않다. 대부분 가격대비 괜찮은 정도라는 평.

RAPOO M100 무소음 무선마우스
구매 당시 최저가 19,800원 (배송비 별도)

스펙과 상세정보
끌리는 것

클릭 무소음, 저렴함, 작다, 무광,
블루투스 가능, 멀티 페어링 가능

걱정되는 것

감도, 휠 버튼 소음, 제품 상태

구매 후, 언박싱부터 사용까지.

배송은 빠른 편이었다. 월요일 새벽에 구매, 화요일 오후 3시경 도착.

상자는 아니지만 꼼꼼히 포장되어서 온다. 제품 상태도 좋았다. 스티커도 제대로 붙어있었다.


잔량 50% 정도 되는 시험용 배터리가 장착된 상태로 온다. usb 리시버를 내부에 수납할 수 있는 방식이다.
전원을 켰을 때 LED에서 빛이 안나와서 하자라고 생각했는데 원래 무등기술이 적용된 정상제품이라고 한다.

사용 후, 장점과 단점


장점

1. 크기가 작으면서도 납작하지는 않다.

예전 마우스와 비교했을 때 크기와 높이가 매우 비슷하다. 곡선은 부족한 편이지만 볼록한 모양이라 사용할 때 손목에 무리가 없었다.

2. 블루투스, USB 리시버 사용과 전환이 간편하다


기기에 페어링 해 둔 상태라면 리시버를 뺐다 끼웠다 할때 따로 연결하는 절차나 딜레이가 없다.

3. 심플하고 완전히 무광이다.

스탠드에 대놓고 들이대도 로고를 제외한 모든 부분이 정직하게 무광, 디자인이 단순하고 버튼도 단 3개

4. 여러 마우스와 동시 연결가능하고 건전지 배터리 잔량 확인 가능

(위가 예전, 아래가 새 마우스. 두개가 동시에 연결된 상태다.)
다른 마우스가 연결되어 있을 때도 연결 가능하다. 블루투스 장치란에서 배터리 잔량을 확인 할 수 있다.

5. 클릭 소음이 확실히 적다.


‘좌우’ 클릭 소음은 일반 마우스와 비교하면 적다.
영상을 보면 휠 버튼에서 뭔가 석연찮은 점을 느낄텐데 바로 단점에서 얘기해보겠다.



단점

1. 장점에서 클릭 소음이 적다고 했는데 휠 클릭은 무음이 아니다.

휠 버튼은 무음이 아님을 알고 구매한 것은 맞지만, 버튼음이 예전 마우스보다 훨씬 큰 수준. 심지어 클릭도 뻑뻑하다. 일상에서는 크게 사용 안하지만, C4D같이 휠 버튼을 사용하는 작업을 할 때는 불편하다.

2. 스스로 절전한다.

보기엔 장점같지만 이것 때문에 마우스가 자주 대기모드로 들어가면서 다시 움직일 때 잠깐 버벅거린다.

3. 블루투스로 연결 시 감도가 약간 떨어진다.

무선으로 하면 괜찮지만 블루투스로 연결하면 커서 움직임이 미세하게 덜 부드럽다.
(쓰는데 문제는 없지만 의식하면 거슬리는 정도)

+장단점을 가리기 힘든 특징

LED 무광기술 적용..

배터리 소모량은 적을 수 있겠지만 불이 안들어와서 내가 마우스를 껐는지 켰는지 굳이 뒤집어서 얼굴을
들이대고 on/off 스위치를 확인해야한다. 상황에 따라 아래말고 위에서 빨간 불빛이 켜지는데 그러려면 이
기술은 왜 필요한지 의문이다.



작고 예쁘다, 좌우 클릭음이 조용하다, 편리하다, 단순하다, 저렴하다, 멀티페어링이 가능하다만,
휠 클릭 소리 짱 크다, 가끔 버벅거린다, 블루투스로 연결 시 감도가 떨어진다.


★★★★☆

단점보다는 장점이 많다. ‘괜찮다’와 ‘좋다’ 사이 그 어딘가 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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